서울펫쇼후기 2탄에서도 부스 소개를 먼저 해보겠습니다. 자동급식기를 판매중인 부스도 있었습니다.하루종일 반려동물이 혼자 있는 집엔 정말 필요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저희 오빠가 탐을 내던 유모차입니다.언젠가 보리와 함께 여행 갈 날이 오게 된다면 꼭 구매하고싶습니다. 서울펫쇼에서는 정말 다양한 유모차와 가방을 판매중이였습니다. 제 2전시관으로 넘어왔습니다. 반려동물용 펫카메라입니다.핸드폰 어플로 카메라의 각도를 조절 할 수 있다고합니다.저희집엔 거의 항상 사람이 있어서 사실 그렇게 큰 필요는 없지만....그래도 예산이 넉넉했다면 정말 갖고싶었습니다. 반려동물의 단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은것이 바로 주인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쳇바퀴(?)도 있었습니다!멍냥이를 위한 쳇바퀴는 처음보..
강아지
2018. 10. 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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