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2017년 11월에 다른 카페에 썼던 글을 수정, 재업로드 한 글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수제간식 업체를 추천하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어느날 동네에서 보리를 산책 시키다가 다른 견주님을 만났습니다.그분과 대화하다가 간식 얘기가 나왔는데 자신이 수제간식 사업을 시작했다며 한 번 시켜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잊고살다가 간식이 떨어진 김에 생각나서 시켜봤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전화와서는 제작과정을 사진으로 보내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가까운데 사니까 직접 갖다주겠다고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기다렸더니 솔직히 저는 봐도 잘 몰라서....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사진 찍어주셔서 당황했습니다. 저 동영상은 보지도 않았습니다.....죄송합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강아지
2018. 10. 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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